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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ing카드' 차별없는 회원서비스

▲ NH농협카드



NH농협카드는 '채움브랜드의 상품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회원 전체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서비스를 반영한 첫 신상품인 '#ing카드(샵핑카드)'를 지난 5월말 출시했다. #ing카드는 체크카드 , 신용카드 일반, 신용카드 Plus 세 종류로 발급된다.

#ing카드를 시작으로 NH농협카드는 채움브랜드를 소지하고 있는 고객이면 누구나 CGV 영화관람시 1000원 현장할인(동반자1인 포함 최대 2000원 할인), 전국 1000개 채움맛집 5~50%현장할인 뿐만 아니라 업계 최초로 도미노피자 30%할인(홈페이지 주문시), 박승철 헤어 최대 20%할인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 'Plus등급'카드를 발급받으면 상품서비스와 별도로 뚜레주르 20%할인, 빕스25%할인, 엑스골프 무료부킹 등의 'Plus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국내외겸용'Plus등급'카드를 발급받으면 주요 호텔/공항 발레파킹, 공항라운지 무료이용, 면세점할인, 호텔 식음료 할인 등의 혜택이 추가된다.

샵핑(#ing) 체크카드는 연회비가 없다. 전국 주요 쇼핑업종 및 모든 해외가맹점에 대해 3% 할인(월간한도는 전월 실적에 따라 최대 7000원)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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