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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8월 04일 (월)
금융>금융일반

차보험료 줄어 평균 65만원

자동차보험의 원가는 올랐지만 대당 보험료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손해보험사들이 만성적자를 우려하는 배경이다. 9일 보험업계와 금융당국에 따르면 지난해 회계연도(2012.4∼2013.3)에 차량등록 대수는 47만대로 전년 대비 2.5% 증가하고 보험원가에 포함되는 일용임금은 9%, 의료수가와 정비수가는 2.2%씩 각각 상승했다.

하지만 자동차 한 대당 보험료는 65만원으로 전년 79만9000원보다 되레 18.6% 하락했다. 손보협회 관계자는 "정부의 정책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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