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게임

[창간 11주년]국민야구게임의 화려한 귀환 '마구마구 2013'

▲ 마구마구2013



국민 온라인 야구게임 '마구마구'가 모바일에서도 그 명성을 입증하고 있다.

CJ E&M 넷마블(이하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 www.netmarble.net)은 지난 4월9일 스마트폰 야구게임 '마구마구 2013 for Kakao(개발사 블루페퍼) '를 '카카오 게임하기'에 공개하고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동시 서비스를 시작했다.

카카오 게임하기에 출시하자 마자 인기 1위에 등극한 것을 비롯해 출시 3일만에 구글플레이 신규인기무료와 인기무료 모두에서 2위에 올랐고 춣시 23일만인 지난 5월 2일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1위에 오르는 등 모바일 스포츠게임 사상 최고의 기록을 수립하며 모바일 야구게임 시장을 평정해가고 있다.

다운로드 수도 400만건을 넘어섰다. 29일 현재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순위에서도 여전히 2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 게임은 국내 최고의 온라인 야구게임 '마구마구'의 시스템을 기반으로 구현한 게임으로 기존 버전과 달리 HD급의 압도적인 그래픽에 싱글 시즌·배틀 대전·홈런경쟁 등 3가지 모드로 모바일 야구게임의 모든 재미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카카오톡 친구 또는 게임 내 다른 이용자와 일대일 대결이 가능한 '대전모드'는 시뮬레이션 중에 이용자가 '참여하기'를 통해 직접 경기에 개입할 수 있도록 구현해 긴박감 넘치는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했고

위·아래 간단한 조작만으로 쉽게 즐길 수 있는 '홈런' 모드를 통해서는 빠른 템포로 친구간의 순위경쟁 재미를 더욱 흥미롭게 구현했다.

경쟁을 좋아하지 않는 이용자들을 위해서 혼자 133경기 정규리그를 즐길 수 있는싱글모드도 갖췄다.

넷마블 백영훈 본부장은 "마구마구 2013은 다른 모바일 야구게임과 달리 넘버원 온라인 야구게임 '마구마구'의 재미를 기반으로 해 멀티플레이 및 소셜 경쟁요소 등을 가미해 더욱 진화된 게임성을 갖췄다"며 "온라인 야구게임 '마구마구'로 익숙한 캐릭터들을 기본으로 쉽고 직관적인 게임성을 가지고 있어 야구를 처음 접해보는 이용자들도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인기비결"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