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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2년째 탄생 못한 1000억대 상장 부자

기업 신규상장을 통해 1000억원대 주식부자가 되는 사례가 2년째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거래소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새로 상장된 28개사의 대주주 지분가치를 지난 24일 종가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100억 원이 넘는 신흥 주식 부자는 예년의 절반 이하 수준인 14명으로 집계됐다.

또 이들 신흥 주식부자 14명의 지분가치는 평균 251억 원으로 3년 연속 감소했다.

2009년에서 2011년 사이 신규상장사의 경우에는 지분가치가 10000억원이 넘는 대주주가 17명에 달했고, 이중 6명은 지분가치가 5000억원을 넘었다.

/김지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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