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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노년 큰병 키운 '치료비 걱정' 뚝

▲ AIG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노년의료비는 2000년 약 2조원에서 10년 후 약 13조원으로 6배 이상 증가했다. 이 중 75세 이상의 노인의료비가 5조 4,541억원으로 전체 노인의료비의 40%를 차지했다.

노인의료비의 급증과 함께 스스로 생계를 해결해야 노인의 수도 증가했다. 이 같은 현실에서 건강 문제로 스스로 생계를 책임질 수 없는 노인들은 소소한 병원비도 큰 부담이 된다. 병원비 걱정으로 작은 병을 방치하다 큰 병으로 악화되는 경우, 의료비가 큰 폭으로 늘어 상황은 더욱 악화된다. 따라서, 의료비를 보장 받을 수 있는 보험가입은 이젠 노년층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다.

AIG손해보험의 '명품부모님보험'은 노년층을 위한 노년 전문보험으로 출시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상품은 노년층에 자주 발생하는 시청각질환 및 인공관절 수술비는 물론 각종 중대 질병을 모두 보장해준다. 골절, 화상의 경우 지급률에 따라 1000만원 한도로 보장하고,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 등의 중병은 최초 1회에 한해 각각 500만원씩 지급한다. 또한, 백내장, 중이염 등의 시청각질환 수술비는 50만원, 인공관절 수술비는 300만원을 보장한다. 보험료는 60세 남자 기준 월 2만50원이며, 50~75세까지 가입 가능하고 최대 90세까지(일부 담보는 80세까지) 연장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80-432-0166)를 통해 문의 가능하며, 홈페이지(www.aig.co.kr)에서 자신의 보험료를 확인 할 수 있다. /김지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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