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금융일반

우리금융지주 새 수장, 23일께 윤곽 전망

빠르면 23일 우리금융지주의 새 회장 내정자가 발표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앞서 우리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가 정부에 넘긴 최종 후보는 이순우 우리은행장, 이종휘 신용회복위원장, 김준호 우리금융 부사장 등 세명이다. KB금융지주의 새 회장도 다음 달까지는 확정될 예정이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 회추위는 정부에서 명단이 오는 대로 마지막 회의를 열어 내정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날 연합뉴스 금융권 고위관계자가 "내정자는 23일 발표하고, 이튿날 이사회를 열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 금융권 고위 관계자의 예상대로 진행된다면 우리금융은 내달 중순 주주총회를 소집, 내정자의 회장 선임을 표결로 정하게 된다.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내정자는 다음 달 중순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KB금융 관계자는 "회추위에서 후보자를 서너명으로 압축해 내달에는 단독후보를 이사회에 추대하는 방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