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부동산>부동산일반

보증금 줄고 월세 늘고

집주인들이 지난 1년 새 월세 보증금은 낮추는 대신 월세액을 올렸다. 저금리 기조 지속 속에 월세를 한 푼이라도 더 받는 것이 은행 등에 보증금을 맡겨두는 것보다 낫다는 판단이 확산된 탓이다. 19일 렌트라이프에 따르면 서울에서 거래된 40㎡ 이하 소형주택의 월세 보증금이 지난해 1분기 평균 2276만6000원에서 올해 1분기는 2162만원으로 114만6000원(5%) 떨어진 반면 월세는 지난해 1분기 평균 34만8000원에서 올해는 36만3000원으로 1만6000원(4.5%) 올랐다.

/김지성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