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금융일반

외환은행, 시간·장소에 구애 없이 전자결재·대금지급

외환은행 (은행장 윤용로)은 기업용 맞춤형 자금관리서비스인 'KEBiNet'서비스 이용자를 위한 '맞춤형 자금관리서비스(KEBiNet) 스마트폰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시행되는 외환은행의 'KEBiNet'는 대금지급 등을 위해 상위 결재자 앞 결재 요청, 결재 및 반려 기능을 손안의 스마트폰으로 제공함으로써, 기업고객 이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편리한 금융거래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마트폰 알림(Push) 메시지를 통하여 결재요청 접수, 결재 완료, 대금지급 완료 등 업무단계별 거래 결과를 실시간으로 통지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외환은행 e-금융사업부 관계자는 "출장 혹은 외출중인 결재권자와 실무자간의 편리한 결재 및 대금 지급·입금 확인 등 동일 사무공간에서 이뤄졌던 일련의 업무 프로세스가 손안의 작은 스마트폰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없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