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정치일반

20대 여성 엉덩이 움켜쥐는 건 '新한국문화?'

"신문화 창조…20대 여성 엉덩이를 꽉 움켜쥐는건 한국의 새로운 문화…"

11일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성추행 의혹을 부인하는 기자회견을 하면서 "미국의 문화에 대해 잘 알지도 못했다는 생각에 저는 깊이 반성한다"고 말한 것에 대해 닉네임 타임로드가 이를 비꼬면서 올린 글이다.

누리꾼들은 윤 전 대변인의 기자회견에 "변명에 불과하다"는 의견이 대세였다.

닉네임 독도포에버는 "이틀동안 그거 생각했습니까? 당장 미국가서 혐의 벗고 오면 믿어주겠"고 했고, 또 다른 누리꾼은 "짜증나네 그럼 젊은여성의 허리를 툭치는것은 익숙한 한국문화인가? 개인적으로 늘 하던 못된짓을 한국인의 일반적인 문화로 국제사회에 인식시키는군"이라고 꼬집었다.

닉네임 푸른바다는 "예전에 쓰던 수법들"이라며 "혼내고, 질책한 다음 위로해 준다고 술한잔 하자면서 작업걸고 성공하면 오케이, 실패해도 업무와 연관된 위로차…20세기 수법 이젠 고전"이라고 비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