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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결혼, 남성이 더 원한다

11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김승권·최영준 연구원이 내놓은 '혼인 가치관과 결혼·가족에 대한 태도' 에서 결혼 필요성에 대한 태도를 살펴보면, 결혼 찬성률('반드시 해야 하거나 또는 하는 편이 좋음')은 기혼여성 61.3%, 기혼남성 71.7%로 나타났다.

반대로 결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비율('해도 좋고, 하지 않아도 되거나 또는 하지 않는 편이 좋음')은 기혼여성 38.4%, 기혼남성 27.8%로 집계됐다.

이 조사는 2012년에 15~64세 전국 1만8천가구의 기혼남녀 1만여명(기혼여성 8100여명, 기혼남성 1900여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