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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5년간 분식회계 300건 넘어

고의적인 분식회계 사범에 대해 형사처벌을 대폭 강화하는 방향으로 국회에서 외부감사법 개정이 논의 중인 가운데 지난 5년 동안 분식회계 관련 건수가 300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금융감독원은 2008년부터 올해 3월 말까지 분식회계 관련 조치건수가 312건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중 고의적인 분식회계는 143건(45.8%)이었다. 검찰에 고발·통보된 332건 중 155건에 대한 검찰 수사가 끝났으며 이중 기소건수는 89건으로 기소율이 57.4%였다. /김지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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