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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펀드 수익률로 수수료 책정

앞으로는 펀드의 수익률이 높아야 이를 운용하는 펀드매니저의 수수료가 높아지게 된다. 펀드운용사의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2일 금융감독원은 펀드의 성과연동 운용 보수 체계 도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펀드의 수익률이 낮을 때에도 미리 정한 보수를 온전히 받을 수 있는 현재의 구조를 개선하겠다는 것. 금감원관계자는 "공모펀드 적용, 투자자 범위 확대 등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지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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