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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서울대 병원에 아름인 도서관 개관

▲ 신한카드서울대어린이병원아 름인도서관개관



신한카드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는 2일 어린이날을 기념해 대학로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소아별관 5층에 아름인 도서관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정희원 서울대학교병원장(오른쪽 3번째), 이재우 신한카드 사장(왼쪽 3번째), 송자 아이들과미래 이사장(가운데) 등이 참석해 도서관 개관을 축하했다.

아름인 도서관은 신한카드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가 교육격차 해소 및 미래세대 육성을 위해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2010년부터 전국 300개 지역아동센터에 친환경도서관 개관을 지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