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이 1만231가구인 것으로 조사됐다.
1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www.serve.co.kr)에 따르면 5월 전국 아파트(주상복합 포함) 입주물량은 14곳 총 1만231가구다. 4월 총 1만915가구에 비해 684가구가 감소한 물량이다. 작년 5월 입주물량인 총 6507가구에 비해서는 3724가구가 늘었다.
수도권은 5곳 총 6117가구가 입주한다. 경기 3곳 5639가구, 인천 2곳 478가구다.
경기 수원에서는 정자동에 위치한 SK스카이뷰 전용면적 59~146㎡ 총 3498가구가 28일부터 입주할 예정이다. 단지 규모가 매우 크고 다양한 전용면적으로 구성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도보 거리에 천천지구가 위치해 생활 편의시설을 공유할 수 있고, 차량을 이용해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의 대형마트 이용이 가능하다. 서울지하철 1호선 성균관대역이 차로 5분 거리이며, 경수로를 지나 영동고속도로에 진입하기 쉽다.
경기 평택시 장안동에는 장안코오롱하늘채 전용면적 67~114㎡ 총 1943가구가 2일부터 입주한다. 단지 주변으로 삼성산업단지(예정), 송탄산업단지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위치해 배후 수요가 풍부하다. 국철 1호선 서정리역까지 차량 10분 거리며 송탄IC가 가까워 경부고속도로 접근성이 좋다. 코오롱건설의 '칸칸' 수납시스템이 도입돼 내부 곳곳에서 주부들을 배려한 것이 특징이다.
인천 남동구 논현동에서는 유호엔시티1,2단지가 10일부터 입주할 예정이다. 1단지는 전용면적 84~101㎡ 383가구, 2단지는 전용면적 84㎡ 95가구로 구성돼 있다. 수인선 소래포구역이 도보 5분 거리인 역세권 단지로 제2경인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접근이 용이하다. 인천 한화?논현지구가 가까워 상업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지방은 9곳 4114가구가 입주한다. 경남이 2곳 1974가구로 가장 많고 대구 2곳 979가구, 충남 1곳 458가구, 부산 2곳 416가구, 전남 1곳 214가구, 경북 1곳 73가구다.
경남 양산시 동면에 위치한 남양산e편한세상, 남양산2차e편한세상은 31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남양산e편한세상은 전용면적 59~86㎡ 총 976가구, 남양산2차e편한세상은 전용면적 59~84㎡ 998가구이며 단지 간의 거리가 250m에 불과해 약 2000가구의 입주가 한꺼번에 이뤄지게 된다. 중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고 행정구역상 경남이지만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부산지하철 2호선 남양산역을 통해 부산으로 이동하기 쉽다.
대구 달서구 감삼동에서는 브리티시용산 전용면적 46~119㎡ 총 767가구가 11일부터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대구지하철 2호선 용산역과 죽전역 사이에 위치해 두 역을 모두 도보 6분이면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하나로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 편의시설이 풍부한 것도 장점. 대구성서공단, 서대구산업단지 등이 단지와 가까워 배후주거지 역할도 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