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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국내 전자책시장 "올해 5800억"

국내 전자책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올해 80% 성장을 전망했다. 스마트폰·태블릿PC 보급이 확대되는 가운데 콘텐츠 공급도 늘었기 때문이다.

24일 토러스투자증권에 따르면 국내 전자책 시장 규모는 지난해 3250억원에서 올해 5830억원으로 79.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김지효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전자책 구독이 가능한 5인치 이상의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보급이 크게 늘어난 것이 자연스럽게 전자책 구매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생겨날 것"이라고 관측했다.

/김지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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