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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재형저축, 벌써 끝 물?

금로자재산형성저축(재형저축) 상품 판매가 갈수록 줄고 있다. 재형적금 일별 판매액은 지난달 6일 198억원에서 이달 5일 51억2000만원, 이달 19일 33억7000만원으로 줄어드는 추세다. 3년 후 변동금리를 적용받게 되면 현재의 저금리를 적용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에서 재산형성에 도움이 크지 않다는 인식이 확대된 때문이다. 24일 금융감독원은 금융회사들이 지난달 6일부터 이달 19일(저축은행·상호금융·자산운용사는 3월말)까지 재형저축 상품을 165만6000좌, 2641억원어치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재형적금이 2549억원, 재형펀드는 운용사당 판매액은 3억8000만원이었다.

/김지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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