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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결제 대세, 모바일티머니 앱 다운로드 1000만건 돌파

모바일 결제의 대세로 자리잡고 있는 모바일티머니의 성장세가 눈부시다.

모바일티머니 서비스 운영사인 한국스마트카드(대표 최대성)는 4월 현재 모바일티머니 앱 누적 다운로드수가 1000만 건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모바일티머니 앱이란 모바일티머니 이용자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제공되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 모바일티머니를 이용하는 이용자들이 모바일상에서 충전, 사용내역 조회, 선물하기 등의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이다. 다운로드 수 1000만건 돌파는 모바일티머니가 모바일결제 이용고객들의 대표적인 결제 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는 징표이다.

최근에는 모바일티머니에서 모바일 충전 시 신한, 하나SK, 우리BC카드로 제한적이던 신용카드 결제수단도 전 신용카드사로 확대돼 서비스됨으로서 모바일티머니 이용고객의 충전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올해 초부터는 신한카드와의 제휴를 통해 세계최초로 모바일티머니 후불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선불형 카드가 지닌 충전의 불편함을 완전히 해소한 바 있다. 모바일티머니 후불형 서비스란 충전없이 본인이 사용한 금액만큼 사전 등록한 신용카드로 후불 청구되는 서비스를 말한다.

모바일티머니 후불청구형 서비스는 지난 4월 9일부로 이동통신 3사를 통해 모두 서비스되고 있으며 이동통신 3사 서비스 오픈 이후 일 신규 가입자수가 평균 3200명 수준으로 급증했다.

한편 신한카드는 후불형 모바일티머니 서비스 확대 이통3사 오픈을 기념해 신규가입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모바일티머니 후불형 서비스에 신규가입하고 1회 이상 이용한 고객에 한해 선착순 2만명에게 각각 2000원의 캐시백과 추첨을 통해 1000여명에게 아이패드 미니 등 푸짐한 경품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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