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금융일반

신한생명, 240개 노인복지관서 '해피실버금융교실'운영

신한생명(대표 권점주)은 보험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따뜻한 보험'의 실천과 업을 통한 금융 노하우를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신한 해피실버 금융교실'을 운영 한다고 10일 밝혔다.

'신한 해피실버 금융교실' 은 60대 이상 은퇴 노년층을 대상으로 전국 240여개 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가 무료로 금융경제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노후 준비와 자산관리, 보이스피싱 등 금융피해 예방법 등을 알려주고, 재무와 세무에 대한 개인별 1대1 상담을 통해 노후설계 컨설팅 까지 지원하고 있다.

해피실버 금융교실의 강사는 신한금융그룹의 퇴직직원 중심으로 금융 이론 및 실무경험이 풍부하고 강의 능력이 뛰어난 자를 선별하여 강의의 질을 더욱 높였다.

특히 어르신들과 비슷한 연령대의 강사가 진행을 하다보니 강의에 대한 집중도는 물론,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되어 강의에 대한 만족도도 높다고 신한생명 관계자는 밝혔다.

신한생명은 연말까지 연간 강연 및 상담 400여회, 수강자 3500명 이상을 목표로 '해피실버금융교실'을 운영하고,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설계를 위한 '해피실버금융교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