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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북한/한반도

"북 핵위협은 선전용"…"김정은 그리 멍청하지 않다"

"그들(김정은 정권)은 그다지 멍청하지 않다".

압둘 카디르 칸(77) 박사는 9일(현지시간) 북한이 핵무기를 실제로 사용할 가능성은 작다고 전망했다.

칸 박사는 지난 2004년 북한과 이란, 리비아 등에 핵 기술을 전수한 파키스탄 '핵개발의 아버지'로 불리는 이다.

칸 박사는 이날 미국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며 핵전쟁에 나서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칸 박사가 보기에 북한의 최근 언동은 국제사회를 대상으로 한 단순한 선전용, 관심끌기용이다.

그는 "북한은 아주 작은 나라로, 미국이 단 한발의 (핵)폭탄만 떨어뜨려도 세계지도 상에서 북한은 사라지게 될 것"이라면서 "북한도, 미국도 이를 잘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