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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銀, 동작·관악구 결식아동 도시락 성금 기탁

▲ 전달식에 참석한 KB국민은행 사회봉사단장 김옥찬 부행장(오른쪽)과 박병권 노조위원장(가운데),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제타룡 회장(왼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행장 민병덕)은 8일 대한적십자사 희망나눔봉사센터 서울동작관악 지역본부를 찾아 직원들이 모은 후원금으로 결식아동 120가구를 위해 'KB 사랑의 밑반찬'후원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KB국민은행 사회봉사단장 김옥찬 부행장과 박병권 노조위원장,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제타룡 회장 등이 참석했다.

KB 사랑의 밑반찬 나눔은 2008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된 KB국민은행의 아동·청소년 후원사업으로 결식아동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의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KB국민은행 임직원들의 따뜻한 사랑이 담긴 밑반찬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꿈과 희망을 키워 우리 사회의 밝고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매년 임직원들의 후원금으로 희망 나눔 연탄보일러, 사랑의 녹색나눔 걷기, 희망키움 교복지원 사업 등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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