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금융일반

변액보험 판매사 거의 '낙제'

보험설계사를 통해 변액보험을 판매중인 보험사 가운데 우수등급을 받은 곳이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몇개 생보사들 제외하고는 설계사채널의 변액보험 판매는 낙제점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금융감독원은 작년 11~12월까지 두달간 보험사 16곳의 보험설계사 400명을 대상으로 '변액보험 판매실태 미스터리 쇼핑'을 실시해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8일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90점 이상의 '우수'등급을 받은 보험사는 한곳도 없었고 교보생명만이 유일하게 '양호(80~90점)'등급을 받았다. KDB생명, 신한생명, 흥국생명은 '보통(70~80점)'등급이었다. 반면 나머지 12개 생보사에 대해 금감원은 모두 '미흡(60~70점)'등급도 아닌 낙제점인 '저조(60점 미만)'등급을 부여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