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부동산>부동산일반

우림건설, 저소득층 아동 공부방 지원 나서

▲ 시설 개보수를 마친 호계동 한무리지역아동센터 내부 전경



건설사 설비부서장들이 열악한 시설로 어려움을 겪던 저소득층아동의 공부방을 지원하고 나서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최근 안양시 호계동 한무리지역아동센터는 건물주로부터 퇴거 요청을 받고 가까스로 이전할 거처를 임대했으나 기초적인 설비조차 갖추기 어려운 형편이었다.

이 소식을 접한 우림건설의 김종길 실장이 평소 친분이 있던 한국종합건설 기계설비협의회 소속의 건설사 설비부서장들에게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 우림건설, 금호산업, 두산건설, 두산중공업, 한화건설, 한라건설이 참여를 결정했고, 이들 건설사의 지원으로 보일러, 난방배관, 가스시설, 화장실, 전기시설 등이 신설 및 개보수 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