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금융일반

은행 '저금리 늪'…3%대 정기예금도 실종

시중은행이 '저금리 늪'에 빠지면서 금리 3%대 정기예금(1년 만기)이 자취를 감췄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그나마 3% 이상 금리를 주던 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의 정기예금 상품에도 금리 인하가 적용됐다.

국민슈퍼정기예금 금리는 종전 3.05%에서 2.97%로 낮아지고 우리토마스정기예금은 3.00%에서 2.90%가 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