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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부둥산 대책, 시장반응3]"하반기 시장 영향 줄 것"

박근혜 정부가 부동산시장 첫 종합대책인 '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부동산종합대책'을 내놓았다. 이른바 4·1 부동산 대책에 대해 "하반기에 본격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1일 닥터아파트 안소형 리서치 팀장은 "지난해 취득세의 한시적 감면조치가 시작했을 때 연말에 영향을 주지 않았나. 이번에도 바로 시장에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다. 현재 관망세를 유지하는 부분도 있고 거래 공백도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대책이 진행되는 것을 보고 분위기 보고 움직이면 하반기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 싶다. 4월에 시행되면 6, 7월 이후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본다"며 "정부가 노력을 하는 것이어서 하반기에는 분위기가 완화는 될 것 같다. 분위기는 살아나지 않을까 싶고, 그러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