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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현대건설, 강남 힐스테이트 에코 상업시설 분양

▲ 강남 힐스테이트 에코_조감도



현대건설은 강남보금자리지구 7-11, 12블록에서 '강남 힐스테이트 에코' 오피스텔의 상업시설분양이 진행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강남 힐스테이트 에코 상업시설은 총 20개 점포로 계약면적 38.40㎡~184.10㎡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으며 전용률은 66.7%로 강남 보금자리지구 내에서 가장 높아 내부 구성이 비교적 자유롭다.

강남 힐스테이트 에코는 강남보금자리의 관문격에 해당하는 입지여건으로 상업시설 접근성이 좋다. 강남·송파권은 물론, 분당· 판교 등까지 손쉽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갖췄다. 지하철 3호선과 분당선 환승역인 수서역을 비롯해 8호선 복정역도 가깝다.

미래가치도 높아 풍부한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임대수익은 물론 자산가치 상승까지 기대할 수 있다. 우선 KTX 수서역이 신설돼 수서-평택간 KTX 개통과 더불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가 지날 예정으로 수도권 교통 및 물류의 중심 거점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또 문정법조타운의 호재도 기대할 수 있다. 2015년 준공 예정인 문정법조타운은 미래형 성장동력 산업 및 공공행정 지원시설들이 들어서게 된다.

무엇보다 분양이 완료된 오피스텔의 배후수요를 독점할 수 있다. 강남 힐스테이트 에코 오피스텔은 지하5층~지상10층, 전용면적 21~34㎡, 전체 468실 규모로 전용 24㎡ 이하가 441실로 약 94%를 차지한다. 강남권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초소형으로 구성돼 있는 점이 특징이다.

견본주택은 서울 도곡동의 현대건설 주택문화관 '힐스테이트 갤러리' 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입주는 2014년 10월 예정이다. 문의:02)572-0453

/김지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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