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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KB국민은행, 노란우산공제 가입고객 9만명 돌파

KB국민은행(은행장 민병덕)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판매한 노란우산공제가 판매 5개월 만에 가입고객 9만명을 돌파 했다고 19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노란우산공제 9만명 고객'돌파를 기념해 이날 9만번째 가입고객을 초청해 KB기프트카드 50만원과 꽃다발을 증정했다.

또 KB국민은행은 소규모사업자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는 노란우산공제의 꾸준한 확산을 위해 '노란우산공제와 함께하는 10만번째 평생친구 이벤트'를 오는 6월28일까지 시행한다.

이벤트기간 중 KB국민은행에서 10만번째로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KB 기프트카드 50만원, 10만번째 전·후 신규가입 20명(9만9990번째~9만9999번째 고객, 10만1번째~10만10번째 고객)의 고객들에게는 KB기프트카드 각 10만원을 증정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노란우산공제는 우리 사회의 취약계층인 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생활의 안정과 사업재기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적 공제제도다.

법률에 의해 압류와 담보제공이 금지되기 때문에 소기업·소상공인이 사업을 하다가 위기에 처할 경우 비상탈출구로 활용이 가능하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앞으로도 소기업·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상품판매 및 우대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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