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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PCA생명, 한국헬프에이지와 사회공헌 협약

▲ PCA생명 한국헬프에이지 MOU



- 저소득 노인 후원 사업 및 자원봉사 활동 4년째 확대 지원

PCA생명(대표 김영진)은 역삼동에 위치한 PCA생명 본사에서 한국헬프에이지(사회복지법인 한국노인복지회)와 노인참여 나눔터 지원 확대를 위한 사회공헌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PCA생명은 한국헬프에이지의 후원 사업과 저소득 노인들을 위한 봉사 활동을 함께 실시한다. 이는 영국 프루덴셜 그룹이 직원들의 자원봉사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진행하는 '체어맨스 챌린지' 프로그램 일환이다.

PCA생명 박재중 전무는 "이번 협약식은 저소득 노인 후원은 물론, 직원들의 자원봉사활동 확대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려는 의지 표현"이라며 "지속적인 지원 확대를 통해 PCA생명의 사회적 소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CA생명은 2010년부터 저소득 노인 후원기관인 한국헬프에이지와 사회공헌활동 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고 한국헬프에이지 '노인 참여 나눔터'에 정기적인 후원과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해왔다.

지난해에도 경로의 달을 맞아 실버운동회를 개최하고 체어맨스 챌린지 프로그램을 통한 후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고, 연말에는 노인 참여 나눔터 어르신들을 모시고 송년회를 여는 등 저소득 노인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장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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