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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토종프랜차이즈 해외시장 진출 본격화

해외프랜차이즈시장에서 우리나라 토종프랜차이즈브랜드가 주목받고 있다. 한류열풍과 함께 K푸드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면서 토종프랜차이즈브랜드의 해외진출이 본격화 되고 있는 것.

11일 서래스터는 현지 법인 아시아나 인도네시아사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지난 8일 맺었다고 밝혔다.

계약식에 참석한 한국프랜차이즈협회 조동민 회장은 "프랜차이즈산업을 대표하는 사람으로서, 토종 프랜차이즈브랜드들이 해외에서 선전하는 소식에 자긍심을 느낀다"며 "국내 프랜차이즈 시장 현실에서 해외진출은 피해갈 수 없는 과제인 만큼, 한국프랜차이즈협회에서도 '해외진출지원센터'를 운영하여 협회 회원사들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5000만 인구시장 내 가맹본부 3311사, 가맹사업자 31만 점포가 집중되어 있는 국내 프랜차이즈산업의 과다경쟁 상황이다. 때문에 프랜차이즈브랜드의 해외진출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는 것.

협회에 따르면 현재 90여개의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해외에 진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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