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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원, 서울 아파트값 43주만에 상승 전환

서울지역 아파트 값이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에 대한 기대감으로 43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7일 한국감정원은 이달 4일 기준 전국의 아파트 가격이 지난주보다 0.03% 하락했지만 서울은 지난주 0.05% 하락에서 이번 주 0.01% 상승세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감정원 통계로는10개월 만에 첫 상승 전환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의 경우 강남, 강동, 송파 등이 상승을 주도했다. 지방은 세종과 대구 등이 올랐고, 경기와 경남은 하락했다.

전세가격은 충북과 제주를 제외한 모든 시도에서 상승세를 이어가 전국 평균 0.11%가 올랐다. 또 작년 말과 비교해 아파트 매매가격이 0.54% 하락한 반면 전세가격은 0.87% 상승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