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농협은행 직원 40명, 심폐소생술 "왜"

▲ 농협은행 안전교육



NH농협은행(은행장 신충식)은 고객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직원 생활안전교육을 7일 실시했다. 지난해 10월 NH농협은행과 소방방재청의 '고객행복 안전지킴이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NH농협은행 정부서울청사지점(지점장 임정수) 직원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이기환 소방방재청장을 비롯해 우병호 종로소방서장 등 소방공무원 15명이 참석했다. 생활안전 교육 및 심폐소생술 실습 등 응급처치 교육이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기환 소방방재청장은 "생활 안전사고는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알 수 없기 때문에 항상 미리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생활안전교육을 통해 은행을 찾는 고객들의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은 앞으로도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안전교육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