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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충식 NH농협은행장 "새봄 꽃 같이 피워요"

▲ 출범1주년가두캠페인



NH농협은행(은행장 신충식)은 서울 광화문역 (6번출구) 인근에서 농협은행 출범 1주년을 기념해 '새봄맞이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 신충식은행장 등 농협은행 직원 120여명은 농협은행 대표상품 '더나은미래' 통장 홍보와 함께 꽃피는 행복한 가정 만들기를 위해 출근길 고객들에게 가정에서 누구나 쉽게 기를수 있는 화분과 봉선화, 나팔꽃,과꽃 등 꽃씨와 함께 상추, 쑥갓 등 채소 씨앗을 나눠 줬다.

'더나은미래통장·적금·예금' 3종 세트는 신규고객을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계열사간 교차상품거래 및 시너지 효과 제고를 위해 개발한 것으로 통장은 가입고객의 NH카드, 펀드, 스마트뱅킹 거래실적과 평잔에 따라 최고 연 2% 금리를 적용한다.

여기에 NH카드, 펀드, 농협증권 거래실적 등에 따라 적금의 경우 최고 1.3% 우대금리, 정기예금은 최고 0.5%포인트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또 판매액의 0.1%를 기금으로 조성해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등 사회공헌 기능도 강화한 농협은행 대표 수신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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