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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티스, 위기의 중년 지켜주는 '방패 보험'

▲ 차티스 보험



40세부터 64세까지로 정의되는 중년은 장수로 가기까지 가장 중요한 관문이다. 이 시기에 암, 뇌졸증 같은 성인병으로 사망률이 크게 증가하기 때문이다.

중년에게 흔히 발생하는 질병에 대한 가벼운 증상부터 알아둔다면 병의 초기발견에 큰 도움이 될 것 이다. 또 병을 미리 자각하는 것 외에 보다 현실적인 대비책을 세우는 것도 중요하다. 최근 중년에게 발생하기 쉬운 성인병을 집중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이 관심을 끌고 있다.

차티스손해보험(www.chartis.co.kr)의 '큰병이기는보험Ⅳ'는 골절, 화상, 장기 및 뇌손상에 대한 보상 뿐만 아니라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 등 중년에 걱정되는 큰 병에 대한 다양한 보장을 필요에 따라 선택해 설계가 가능하다.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의 경우 진단확정 시 최초 1회에 한해 2000만원을 지급해 가계에 큰 부담을 덜 수 있다. (암의 경우 가입 후 91일부터 적용, 기타피부암·제자리암·경계성종양·갑상선암은 보장금액의 20% 지급) 또한, 상해·질병 입원일당, 방사선치료비, 수술비 등 다양한 선택계약이 제공돼 필요에 따라 맞춤 설계가 가능하다.

골절, 화상, 장기 및 뇌손상을 보장받는 기본계약에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까지 지원되는 선택계약 플랜 구성 시 월 보험료는 40세 남자의 경우 1만7160원, 여자는 2만5260 원으로 15세에서 65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80세까지 보장된다. (단 골절, 화상, 장기 및 뇌손상 보험금은 90세까지 보장) 보험설계사를 별도로 만날 필요 없이 전화상담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80-6050-101) 또는 차티스 손해보험의 홈페이지 www.charti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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