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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7월 31일 (목)
경제>경제일반

휴넷 MBA 총동문회, 2013년 신년의 밤 개최

교육전문 기업 휴넷(대표 조영탁)은 23일 코엑스 그랜드 볼륨홀에서 '휴넷 MBA 신년의 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휴넷 관계자는 "다양한 오프라인 동문 교류를 제공하는 총동문회를 통해 MBA 동문으로서의 자부심과 함께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다"고 전했다.

휴넷 MBA는 '전략경영', '인사조직', '회계&재무', '마케팅', '실전 경영의 이해' 등의 커리큘럼을 학습하는 온라인 MBA다. 온라인 MBA로서는 이례적으로 3만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여, 동문 파워와 함께 국내 최고, 최다 온라인 MBA 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휴넷 온라인 MBA의 인기 요인은 정통 MBA 과정을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해외 유명 MBA 및 국내 최상위 MBA 스쿨과 동일 수준의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국내외 경영 환경의 최신 사례를 적용해 변화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 속에서도 최고의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김성수(서울대 경영), 황인이(서울대 경영), 권구혁(연세대 경영) 등 국내 경영학 분야 최고로 꼽히는 교수들이 직접 강의한다. 또 온라인 MBA로서 전담 매니저를 통한 총동문회를 운영, 각종 오프라인 행사도 지원되어 인적 네트워크 구축이 가능하다.

휴넷 MBA를 수료한 이병극(주식회사 캐리마 대표)씨는 "30년 가까이 사업을 했지만 경영의 체계적인 공부는 처음"라며 "휴넷 MBA를 마치고 나서는 공부하면서 배웠던 경영 관련 주요 키워드나 핵심 이슈들을 통해 적시에 의사결정을 할 수 있어 실제 경영에 매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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