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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외환은행 체크카드, 잔액 없어도 월30만원까지 신용 결제

▲ 외환은행 하이브리드 체크카드 서비스



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은 체크카드에 신용 결제 기능이 더해진 '외환 하이브리드 체크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결제계좌 잔액 범위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체크카드 이용 고객이 결제 계좌의 잔액이 부족한 경우 30만원의 소액 신용한도 내에서 신용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는 신개념의 체크카드 서비스이다.

이용 대상은 만 20세 이상의 내국인으로 일정 자격요건에 부합하는 체크카드만을 소지한 개인회원에 한해서 이용할 수 있다.

외환은행에서 발급하고 있는 모든 체크카드에는 기본적으로"체크 겸용 하이브리드 체크 서비스" 기능이 탑재 가능해 기존 고객 역시 서비스 신청 후 별도의 체크카드 교체 없이 '하이브리드 체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신청 방법은 외환은행 전 영업점, 고객센터(1588-3200)에서 신청 가능하고, 앞으로 외환카드 홈페이지(www.yescard.com)에서 신청 가능 예정이다.

또 외환은행에서는 외환 하이브리드 체크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29일부터 체크 서비스 가입 후 체크카드 5만원 이상 이용 고객 대상으로 50명을 추첨 10% 캐쉬백 증정(최고 5 만원) 행사와 응모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외환은행 카드마케팅부 관계자는"외환은행의 다양한 체크카드 서비스 혜택에 추가적으로 소액 신용한도를 부여하는 서비스로 외환은행 체크카드 고객들의 사용 편리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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