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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화장 장례도 알뜰하게'...예다함 뉴클래식 400 출시

'이제는 화장 장례도 알뜰하게 준비하자.'

상조서비스 불만 제로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교직원공제회 상조회사 The-K예다함상조(대표 김호영)는 최근 고객들의 달라진 장례 수요에 맞춰 화장 장례 맞춤형 상품인 '예다함 뉴클래식 4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예다함 뉴클래식400'는 저출산·고령화와 핵가족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장례 방식이 매장에서 화장으로 급속하게 바뀌는 점에 착안, 화장을 선택하는 고객들에게 매장과 마찬가지로 서비스 선택의 폭을 넓혀 보다 다양한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선보이는 화장 장례 맞춤형 상품이다.

특히, '예다함 뉴클래식400'에서는 기존 고가의 수의대신 고인이 평소 즐겨 입던 옷을 수의로 선택할 수 있게 해 평상복을 수의로 장례를 치르는 우리나라 전통 장례 문화를 계승하는 한편, 질 좋고 합리적인 가격의 화장용 관과 고급 자개 유골함을 제공해 소비자들의 가격적인 부담도 덜었다.

또 150회납으로 선택하는 경우 월 2만원대의 저렴한 납입금액으로 예다함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고객의 서비스 만족도도 높아질 예정이다.

예다함 김원섭 전무이사는 "예다함은 고객중심의 합리적인 상조시스템과 프리미엄 서비스를 통해 상조업계에 대한 소비자 불만을 낮추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며 "이번 '예다함 뉴클래식400' 출시를 통해 기존 장례 문화뿐만 아니라 장례 전반에 대한 불만을 없애는 계기가 되어 더 많은 고객들이 프리미엄 상조서비스를 접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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