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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입직 희망연봉 평균 2658만원

올해 신입직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에게 '한 달에 최소한 얼마의 급여를 받으면 만족하겠는가?'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 평균 221만원으로 집계됐다. 연봉으로 추산하면 평균 2658만원 수준이다.

17일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올해 신입직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 593명을 대상으로 '희망하는 월 급여 수준'을 조사한 결과이다.

응답자의 최종학력별로는 4년제대학 학력자가 한 달에 최소한 235만원(연봉 2822만원)을 받으면 만족할 것이라 답했고, ▲2년제대학 학력자는 199만원(연봉 2383만원) ▲고졸 학력자는 201만원(연봉 2408만원) ▲대학원이상 학력자는 275만원(연봉 3300만원) 받으면 만족할 것이라 답했다.

또 기업의 규모별로는 외국계기업과 대기업, 공기업에 대해 희망하는 급여 수준이 전체 평균보다 높았다.

외국계기업에 입사할 경우는 한 달에 최소한 276만원(연봉 3307만원), 대기업은 한 달에 최소한 259만원(연봉 3114만원), 공기업은 한 달에 최소한 233만원(연봉 2799만원)을 받으면 만족할 것이라 답해, 전체 응답자 평균인 221만원(연봉 2658만원)보다 높았다.

반면, 중소기업에 입사할 경우 한 달에 최소한 198만원(연봉 2377만원)을 받으면 만족할 것이라 답해 전체 평균보다 기대수준이 소폭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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