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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현대증권, '완벽남' 헤니처럼 완벽서비스

▲ 현대증권honorable



현대증권은 1월 새롭게 '어너러블(Honorable)' 편 TV 광고를 온에어한다.

고객에게 끊임없이 믿음을 주는 것이 현대증권이 지향하는 금융의 본질이라는 점을 명확히 했던 '빌리브' 편에 이어 이번에는 현대증권의 '도전, 혁신, 새로운 가능성의 창출'이라는 핵심 과제의 근본에 고객이 있음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있다.

즉 현대증권이 지향하는 고객 관리 서비스는 돈의 내일이 아닌 고객의 내일을 위한 것이며, 그러한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경쟁사들이 제공하는 비슷한 서비스와는 본질적으로 다른 품질 관리 및 고객의 관점에서 더욱 디테일하고 완벽한 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

이번 광고는 메시지는 물론 그 표현 방법에 있어서도 전편의 임팩트를 능가한다는 평이다. 고객과 현대증권의 관계를 인형과 다니엘 헤니의 관계로 설정한 상황에서, 고객 라이프 전반에 대한 가능성을 위해 현대증권의 기본인 고객 지향의 정신을 실천하면서 고객을 위한 완벽한 서비스를 만드는 일련의 과정을 애니메이션 기법으로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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