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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신간>삼성은 지갑속에 살고 애플은 마음속에 산다

▲ 삼성은 지갑속에 살고



삼성은 지갑속에 살고 애플은 마음속에 산다

김동준·조광수·김재범·장영중 지음/지식공간 펴냄

삼성은 아직 온리 원(only one)이 되지 못했다.이 책은 삼성과 애플의 차이점을 '마켓 셰어(시장점유율)'와 '마인드 셰어(마음점유율)'라는 두 단어로 간명하게 표현한다. 즉 삼성은 시장점유율에 강하고, 애플은 마음점유율에 강하다. 시장을 중시하는 삼성은 그래서 파는 데 골몰한다. 그들에게는 사람들이 유저가 아니라 소비자로 보인다. 반면 마음에 집중하는 애플은 그래서 체험을 중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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