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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중소기업 60% "채용계획 없다"

내년 상반기 중소제조업 10곳 중 6곳이 채용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제조업 303개를 대상으로 '중소제조업 인력채용 현황조사'를 실시한 결과, 중소기업의 62.7%(없음 54.8%, 유동적 7.9%)가 내년 상반기 채용계획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채용계획이 없는 이유로는 '적정인원을 유지하기 위해'라는 응답이 78.9%로 가장 많았으며, 이밖에도 경기전망 불확실(18.4%), 경영악화·사업축소(9.5%), 높은 인건비 부담(2.1%) 순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의 72.6%는 현재 인력수급 상황이 '적정상태'라고 답했으며, 23.4%만이 '부족한 상태'라고 답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