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신간>원미동 사람들

▲ 원미동사람들



원미동 사람들

양귀자 지음/도서출판 쓰다 펴냄

작가 양귀자가 경기도 부천시 원미동이라는 삶의 공간을 무대로 80년대 소시민들의 삶을 압축해서 보여준 연작소설집이다. '원미동 사람들'에 실린 11편의 소설은 1986년 3월부터 1987년 8월까지 문예지를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발표됐는데 소설이 발표될 때마다 문단이 크게 주목했다.이번에 개정출간한 4판은 한층 가독성 있는 편집으로 독자와 만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