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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소외이웃 위한 희망의 발 42대 기증

▲ 희망car캠페인



"어려울수록 함께 돕고 살아야죠!"

극심한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주택시장에서 성장을 거듭하며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는 건설업계의 중견기업이 있다. 바로 호반건설이 그 주인공. 특히 호반건설은 "기업의 이윤은 반드시 사회에 환원한다"는 경영원칙 아래 사회공헌사업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호반건설은 '함께하는 행복 나눔', '행복나눔을 통한 사랑의 실천', '사랑을 통해 싹튼 희망' 이라는 세 가지 사회공헌 미션을 바탕으로 기업과 사회가 하나 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2011년부터 시작한 '희망Car 캠페인'은 소외된 이웃을 위한 희망의 발 역할이 되어 주겠다는 취지로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사회복지 단체에 차량을 기증하는데, 지금까지 희망Car 캠페인으로 사회복지 단체에 기증한 차량은 총 42대이며, 앞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호반건설은 국내 최대 장학재단인 '호반장학재단'을 설립하고 우수한 인재양성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고 있다. 호반장학재단은 1999년에 설립한 이후 지난 13년간 총 410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지금까지 전달된 누적장학금은 무려 65억원 정도이다.

그밖에도 호반건설은 임직원들로 구성된 '호반사랑나눔이' 봉사단 발족하고,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도와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기, 환경정화 및 지역사회 조성을 통해 깨끗한 세상 만들어 나가기, 전통문화와 문화유산에 대한 가치 지켜나가기 등 '아름다운 세상 만들어 나가기'를 테마로 매월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김지성기자

사진설명

호반건설은 희망car 캠페인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단체에 차량을 전달함으로써 이웃의 '희망의 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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