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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류현진 "박찬호 기록, 넘어 서겠다"

류현진(25)이 10일(현지시간) 다저스 홈구장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가진 LA다저스 공식 입단식에서 다저스의 유니폼 '다저블루'를 입고 공동구단주 매직 존슨(오른쪽) 등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좋은 구단에서 뛰게 돼 영광이다. 박찬호 선배의 최다승 기록을 깨겠다"

10일 (현지시간) 미국 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공식 입단한 류현진(25)은 첫 시즌 두자릿수 승수와 2점대 방어율을 목표로 제시했고 장기 목표로는 박찬호가 갖고 있는 메이저리그 아시아 선수 최다승(124승) 기록 경신을 내세웠다.

다음은 류현진과 일문일답.

-- 입단 소감은.

▲좋은 팀에서 뛰게 해줘 감사한다. 앞으로가 중요하다. 박찬호 선배처럼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 계약 조건에 만족하나.

▲계약이 너무 잘 됐다. 계약 타결 전 까지 사실 초조했다. 타결된 후 큰 소리를 지를만큼 기뻤다.

-- 계약 타결 소식을 누구에게 제일 먼저 알렸나.

▲부모님이다. 고생했다고 하시더라.

-- 박찬호의 후계자라고 한다. 어떤 의미인가.

▲어렸을 때부터 박찬호 선배의 경기를 보며 메이저리거의 꿈을 키웠다. 박찬호 선배가 뛰었던 팀이라 더 영광스럽다. 더 열심히 하겠다.

-- 입단 확정하고 박찬호와 통화했나.

▲아직은 안했다. 한국에 돌아가서 한번 자리를 만들겠다.

-- 메이저리그는 한국 프로야구보다 시즌도 길고 경기도 많다. 체력에 자신있나. 그리고 영어로 소통하는데 문제가 있지 않겠나.

▲겨울 동안 한국에 있을 때보다 더 열심히 체력 훈련을 할 생각이다. 영어는 틈틈히 배워 몇년 뒤에는 잘 한다는 소리 듣겠다.

-- 메이저리그 타자들을 상대할 무기가 있나.

▲한국에서도 첫 시즌에서는 포수 사인대로 던졌더니 결과가 좋았다. 첫해에는 포수가 던지라는대로 던지겠다. 내 직구와 체인지업이면 통할거다.

-- 목표가 있다면.

▲늘 말했듯이 내년 시즌에는 두자릿수 승수와 2점대 방어율이 목표다. 최종적인 목표는 박찬호 선배께는 미안하지만 최다승 기록을 깨는 것이다.

-- 교민이 많은 로스앤젤레스에 뛰게 됐다.

▲열심히 해서 더 많이 다저스 구장을 찾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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