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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청약단지 5곳뿐

대선이 1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청약 물량이 급격히 줄었다. 9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12월 둘째 주 청약 물량은 모두 5곳 1905가구에 불과하다.

5곳 모두 임대 아파트로 민간 분양 아파트 청약 물량은 없다. 청약접수 단지는 LH에서 공급하는 서울 강남보금자리지구 토지임대부 분양주택(A4블록)과 공공·분납임대(A5블록), 광주 남해 오네뜨(민간임대), 경남 거제의 봄(민간임대) 5곳이다.

모델하우스 오픈 단지는 없다. 7일 오픈 예정이었던 범어역 서희스타힐스(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는 분양시기를 잠정적으로 연기했다. 12월 분양 예정이었던 대부분의 단지들도 내년으로 분양시기를 미루는 분위기다./김지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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