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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돌아온 '피겨여왕' 김연아 '완벽했다!'



여왕의 귀환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피겨 여제' 김연아(22·고려대)가 복귀 첫 무대에서 완벽한 연기로 20개월의 공백을 성큼 뛰어넘었다.

김연아는 8일(현지시간) 독일 도르트문트 아이스스포르트젠트룸에서 열린 NRW트로피 시니어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7.42점과 예술점수(PCS) 34.85점을 받아 72.27점을 기록하며 단독 선두로 나섰다.



이날 점수는 2006년 시니어 무대 데뷔 이후 국제대회에서 받은 점수 가운데 통산 5위에 해당되며, 올 시즌 출전한 시니어 여자 싱글 선수들 중 가장 높은 기록이다.



영화 '뱀파이어의 키스' 삽입곡에 맞춰 양팔을 휘저으며 연기를 시작한 김연아는 첫 과제인 트리플 러츠 - 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기본점 10.10점)을 완벽하게 해 냈다. 1.23점의 수행점수(GOE)를 챙긴 뒤 이어진 트리플 플립과 더블 악셀까지 자신감 있게 뛰어올랐고 드라마틱한 표정 연기를 더해 관중석의 뜨거운 박수를 이끌어냈다.



경기를 끝낸 김연아는 "최소 기술 점수를 넘기는 게 목표였는데 마무리가 잘 됐다"며 "긴장이 계속됐지만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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