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부동산>부동산일반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3.3㎡당 2800만원대로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3.3㎡당 평균 가격이 2800만원대로 떨어졌다.

2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11월 30일 현재 강남권(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강동구) 재건축 아파트 평균 가격은 2895만원(3.3㎡당). 8월 초 3000만원 밑으로 떨어진 후 17주 만에 2800만원 대로 떨어졌다.

닥터아파트는 이번 조사에서 2800만원대로 떨어진 것은 서초구와 강동구 소재 재건축 아파트 가격이 하락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시세조사 결과 서초구와 강동구 재건축 아파트 평균 가격은 전 주 보다 각각 0.15%와 0.02% 떨어져서 현재 서초구 3189만원(3.3㎡당), 강동구는 2325만원(3.3㎡당)이다. 23일 조사에서는 각각 3194만원과 2326만원을 기록했다.

리서치연구소 이영호 소장은 "시장에서 수요를 찾기 힘들기 때문에 앞으로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평균 가격이 2800만원 대 밑으로 떨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