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스포츠종합

햄스트링 부상 기성용 "조금 쉬면 된답니다"



기성용(23·스완지시티)의 햄스트링 부상이 생각보다 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스완지시티는 1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단 결과에 따라 7~10일 전력에서 제외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1일 사우스햄튼과의 원정경기에서 경기 종료를 앞두고 왼쪽 햄스트링을 다친 기성용은 당초 2~3주간의 회복 기간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단의 예상대로라면 25일 리버풀전에서 스티븐 제라드와의 두 번째 맞대결이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 기성용은 지난 1일 캐피털원컵 16강전에서 리버풀을 상대로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조성준기자 when@metroseoul.co.kr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