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대표 이강태)가 모바일카드를 주제로 한 새로운 TV CF를 선보이며 모바일카드의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TV CF는 지갑, 가방속에서 부피를 차지했었던 플라스틱카드 대신 스마트폰만 있으면 발급받을 수 있는 모바일카드의 장점들에 대한 홍보를 위해 제작됐다.
TV CF에서는 의인화된 카드들이 가방에서 나와 스마트폰으로 들어가고, 트렌디한 옷차림과 외모의 젊은 여성이 외출할때 가방이 아닌 스마트폰만을 가지고 나간다는 내용으로, BC모바일카드가 정착한 후의 트렌디한 고객들의 외출준비 상황을 표현했다.
또 원격결제, 즉시결제 등 BC모바일카드가 가지고 있는 혜택들을 설명함과 동시에 온라인 쇼핑몰에서 최대 20% 할인 등 직접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점들을 소개하고 있다.
일반 플라스틱카드를 사용할 때 불필요하게 발생됐던 카드사용 영수증들도 향후 모바일영수증으로 대체발급이 가능해 친환경적인 소비생활을 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하였다.
한편, 이번 TV CF 론칭을 기념해 BC모바일카드 사용고객에게 최대 20%까지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의 대상 가맹점을 확대해 진행 중이다.
BC모바일카드 고객대상 할인이벤트는 온라인 쇼핑몰(11번가, 옥션, 예스24, 홈플러스몰), 전국 이마트, GS25, 현대백화점 등에서 최대 20%까지 할인혜택을 제공 중에 있다. 이번 론칭을 기념해 ▲지마켓 ▲이마트몰 ▲교보문고 인터넷몰 에서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BC카드 관계자는 "BC카드는 카드사 중 가장 많은 320여종의 모바일카드를 발급 중에 있으며, 고객들의 편리한 모바일카드 소비생활을 위해 모바일카드 발급 종류 및 발급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