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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부동산일반

수도권 집값 금융위기 이후 최저

글로벌 금융위기 시점인 2008년 9월 이후 수도권 평균 매매값은 최저치, 전셋값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부동산써브가 본격적인 글로벌 금융위기가 시작된 2008년 9월 이후부터 현재까지 수도권 소재 아파트(주상복합 포함) 346만9115가구를 대상으로 평균 매매값과 전세값을 조사한 결과, 매매값은 3억7517만원으로 최저치, 전세값은 최고치인 1억9070만원으로 조사됐다.

2008년 9월 4억704만원이었던 수도권 평균 매매값은 글로벌 금융위기 충격으로 11월 4억원대가 붕괴되며 꾸준히 하락했다. 수도권 평균 전세값은 금융위기 이후 2009년 3월까지 하향곡선을 그리다 4월부터 본격적인 전세 상승세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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