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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신간>세계의 석학들, 한국의 미래를 말하다

▲ 한국의 미래를 말하다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지음/다산북스 펴냄

프랜시스 후쿠야마에서 노암 촘스키까지, 세계적 석학 열 세명에게 한국의 오늘과 미래를 듣다. 즉, 한국의 현 사회적 문제들을 그들의 세계적 수준의 통찰을 통해 진단하고 미래를 그리는 책으로 완성됐다. 이 책의 장점은 우리가 직면한 치명적이면서 매우 중대한 문제들을 세계적 석학들의 눈으로 한 권의 책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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