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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화제의 책] 잘 버는 사람 따라해볼까

▲ 10억 버는 사람들의 사고



에가미 오사부 지음/황선용·윤민영 옮김/썸원출판사 펴냄

'못 버는 사람'도 사고를 바꾸면 '버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취업 준비를 하는 대학생, 매일 아침 일터로 출근하는 직장인들의 마속에는 언젠가 돈을 크게 벌고 싶다는 욕구가 자리하고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돈을 크게 버는 방법은 돈을 크게 벌고 있는 사람들만이 알고 있다는 데서 출발한다.

일본의 VVIP 고객들만을 상대해 온 저자 '에가미 오사무'가 그들과의 수년간의 만남을 통해 그들에겐 뚜렷한 공통점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세상에는 '돈을 버는 사람'과 '못 버는 사람', 두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 만약 자신이 '못 버는 사람'이라면 자신에게서 못 버는 사고를 찾아내 없애버리고, 돈을 벌 수 있는 사고로 무장하면 된다.

저자는 "엄청나게 버는 창업자들의 공통된 심리롸 행동, 나아가 이런 사고방식을 '못 버는 사람'이 공유할 수 있다면 '버는 사람'의 레벨에 한 걸음, 두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내고민의 결론이었다"고 말한다.

또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다양한 스킬을 트레이닝해 돈을 버는 사람으로 변신할 수 있다. 세상에는 돈을 못 버는 사람이 있고 버는 사람이 있지만 훈련을 통해 누구나 버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는 책이다.

/김지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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